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심장병으로 죽게 버려달라』…테레사수녀 한때 검진거부
업데이트
2009-09-27 11:57
2009년 9월 27일 11시 57분
입력
1996-11-27 08:27
1996년 11월 27일 08시 27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난주 심장발작으로 병원에 입원한 인도의 테레사수녀(86)는 한때 의사들에게 『내가 보살피는 사람들과 똑같이 죽게 내버려두라』며 더 이상의 의학적 검진을 거부했으나 결국 혈액촬영에 동의했다고 담당 주치의가 26일 밝혔다. 주치의 센은 이날 테레사 수녀가 의료진의 설득에 심장 동맥이 막혀 있지 않은지 방사선 사진촬영을 받기로 마음을 돌렸다고 전했다. 테레사 수녀는 이날 오후 혈액촬영을 받기 위해 캘커타의 B M 비를라 심장연구센터로 옮겨졌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강남·명동에서 짐 부치고 해외 공항서 찾는다
아이유에 악플 단 30대 여성, 선처 호소했지만…징역 4개월 구형
철도-지하철-학교 노조 7만명, 내달 5-6일 동시 총파업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