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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임 러시아장교 헌혈로 생계꾸려』…국방장관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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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27 10:19
2009년 9월 27일 10시 19분
입력
1996-12-17 20:00
1996년 12월 17일 20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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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군인들은 장교들까지 가족의 생계를 위해 피를 팔아야 할 정도로 궁핍한 처지라고 이고르 로디오노프 러시아 국방장관이 16일 밝혔다. 로디오노프 장관은 네자비시마야 가제타지와의 회견에서 장교들이 가족부양을 위해 헌혈을 해야 하는 경우에 까지 이르렀다면서 러시아군이 이런 인간적 굴욕을 당하기는 사상 처음이라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 군인들이 인간적 한계상황에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많은 군인가족이 문자그대로 아사지경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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