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르완다난민 2만5천명 전투피해 수용소 탈출
업데이트
2009-09-27 04:11
2009년 9월 27일 04시 11분
입력
1997-02-23 20:08
1997년 2월 23일 20시 08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자이르 동부 칼리마 난민촌에 수용됐던 2만5천여 르완다 난민들이 인근 지역에서 새로운 전투가 벌어졌다는 미확인 보도가 전해진 가운데 지난 22일 개설 1주일도 채 안된 난민촌을 모두 떠났다고 현지에서 근무하는 인도주의단체 봉사요원들이 전했다. 이들 요원들은 2만5천여 르완다 후투족 난민을 수용키 위해 지난 17일 문을 연 칼리마 난민촌을 이날 정오경 공중정찰한 결과 한시간전까지만 해도 난민들로 가득찼던 이 곳에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오늘부터 철도 파업… 수도권 전철 평일의 75% 운행
계엄에 출렁인 금융 시장… 당국 “무제한 유동성 공급”
법조계 “국회봉쇄 포고령은 위헌-위법, 내란죄로 尹처벌 가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