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7-04-03 21:011997년 4월 3일 21시 01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키 80cm 몸무게 12kg인 초미니 신부 릴리안이 2일 파리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하객들의 축하세계를 받고 있다. 이들은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만나 사랑에 빠졌다고.
수입쌀 시판 내년 3-5월부터
쌀협상 비준 농민단체 강력 반발
외교통상부 "쌀 비준안 국회통과 다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