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르대통령 『반군측과 회담 용의』 밝혀

  • 입력 1997년 4월 13일 19시 58분


모부투 세세 세코 자이르 대통령은 12일 반군지도자 로랑 카빌라와의 회담 가능성을 처음으로 시사했다. 모부투 대통령은 이날 카빌라가 「공손하게」 요청할 경우 그와 단독으로 만날 수도 있음을 비췄으나 『사임요구는 절대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서방국가들의 사임요구와 자신의 통치행태에 대한 비판에 대해서도 『자이르는 식민지가 아니다』고 말해 강한 불쾌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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