柳宗夏(유종하)외무장관이 이케다 유키히코(池田行彦)일본외상의 초청으로 2박3일간 일본을 공식방문하기 위해 14일 오전 출국한다.
유장관은 이날 이케다외상과 제8차 韓日(한일)정기외무장관회담에서 한반도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4자회담 및 유엔인도지원국(UNDHA)의 제3차 대북식량지원계획 참여문제 등에 대한 대북공조방안도 협의한다.
양국 외무장관은 또 △군대위안부 피해자보상 △어업협정개정과 배타적 경제수역(EEZ)획정 △재일한국인 지위향상과 미래지향적 한일관계 구축문제 등 두나라간 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문 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