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北화물선 마약밀수 인민무력부서 지시…日산케이신문 보도
업데이트
2009-09-26 21:11
2009년 9월 26일 21시 11분
입력
1997-05-17 20:51
1997년 5월 17일 20시 51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지난달 초순 일본에서 발생한 북한 화물선 지성 2호의 각성제 밀수 사건에 북한 인민무력부가 직접 관련됐을 가능성이 크다고 산케이 신문이 1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에서 각성제를 보낸 「능라(綾羅) 888 무역상사」는 인민무력부 공병국의 지시를 받아 일본에 있는 밀수업자와 거래를 했다고 주장했다. 〈동경〓권순활 특파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구룡마을 주민들, 망루 농성 돌입…6명 긴급 체포
아파트 분양권 매매시 ‘플피·마피·초피·손피’…이게 다 무슨 뜻
트럼프, FDA 국장에 ‘마티 마카리’ 존스홉킨스대 교수 지명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