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與 『駐日대사 소환 검토…어업협정-가혹행위는 별개』
업데이트
2009-09-26 16:24
2009년 9월 26일 16시 24분
입력
1997-07-12 20:44
1997년 7월 12일 20시 44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신한국당의 金重緯(김중위)정책위의장은 12일 『일본정부가 한국어부들에게 가혹행위를 한데 대해 사과하지 않는다면 필요할 경우 주일대사의 소환도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의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李祺周(이기주)외무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당정 간담회에서 『한일어업협정과 가혹행위는 별개의 문제이므로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제균기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레벨4 수준 佛자율견인차, 20t 트레일러 달고 우회전 척척
“하루 수백발 로켓 공습이 일상… 가족 납치 트라우마 시달려”
[사설]“美와 갈 데까지 가봐”… 김정은의 뻔한 ‘도발 후 협상’ 카드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