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日수도권 가을가뭄 『최악』…강우량 예년 11% 그쳐
업데이트
2009-09-26 06:24
2009년 9월 26일 06시 24분
입력
1997-11-01 20:30
1997년 11월 1일 20시 30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일본 동경(東京) 등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1백6년만에 최악의 가을 가뭄이 닥쳐 물부족 현상이 예상된다고 일 기상청이 1일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0월 강우량이 도쿄의 경우 예년의 11%에 불과한 19㎜를 기록, 종전 최저치인 1891년의 20㎜보다도 비가 적게 내린 것으로 나타났다. 〈도쿄AP연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커피 속 단백질에 주목… ‘커피박’으로 친환경 밀가루 만들었죠”
OECD,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전망치 0.2%P 더 내렸다
티메프 “유일한 회생수단은 M&A 통한 매각… 2곳서 인수 의향”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