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국제
[클린턴 性추문 수사]법률副고문, 조사 돌연 중단
업데이트
2009-09-25 21:10
2009년 9월 25일 21시 10분
입력
1998-02-19 20:05
1998년 2월 19일 20시 0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뉴스듣기
프린트
빌 클린턴 미국대통령의 섹스 스캔들과 관련, 18일 브루스 린지 백악관 부(副)법률고문에 대해 신문을 벌인 연방대배심의 조사가 돌연 중단됐다 관계자들은 “이는 대통령과 측근 보좌관들이 나눈 대화내용을 공개하지 않아도 되는 대통령의 ‘행정특권’과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행정특권이란 대통령의 직무수행에 차질을 줄 우려가 있는 민감한 질문에 대해서는 대답하지 않아도 되는 권리를 말한다. 〈워싱턴AFP연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지금 뜨는 뉴스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대통령실, 내달 개각설에 “상당한 물리적 시간 필요”
‘규제파’ 겐슬러 사퇴 소식에 또 껑충… “金팔고 코인사야” 주장도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