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09 19:501998년 3월 9일 19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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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앙 시후아(32)라는 이 농부는 태어났을 때는 혀가 하나였으나 자라면서 두개가 더 생겨나 20년간 곤욕을 치르며 살았는데 그를 수술한 군병원 의사들은 두개의 추가 혀는 일종의 섬유종(腫)과 양성 종양이었으며 가장 큰 혀는 길이가 35.5㎝, 너비15㎝, 두께는 11㎝나 됐다고….
〈DP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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