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0 07:051998년 3월 10일 07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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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나베 오사무(渡邊修)일본 통산차관은 “IMF의 요구가 옳다”면서 “인도네시아가 개혁정책을 추진하지 않을 경우 일본은 도움을 주기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도쿄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