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18 19:291998년 3월 18일 19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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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JP의 이같은 선언은 국경분쟁을 겪고 있는 파키스탄과 중국을 자극하는 등 국제적 논란이 예상된다.
BJP는 이날 정부시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나라의 안정이 최우선이고 이념은 둘째”라며 안정적인 정부 구성을 위한 지지를 호소했다.
BJP는 총선 때 핵무기생산과 보호무역주의 등을 공약했다.
〈뉴델리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