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3-24 20:081998년 3월 24일 2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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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연구소는 “30조엔의 금융안정화대책과 10조엔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하더라도 설비투자와 주택투자의 부진으로 99년 중반 이후에나 경기가 회복기조에 들어설 것”이라며 98회계연도 실질성장률을 마이너스 0.5%로 예상했다.
또 97회계연도(97년4월∼98년3월)의 실질성장률 역시 마이너스 0.5%로 추정했다.
이에 따라 감세 등 과감한 경기부양책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도쿄〓권순활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