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총기난사 美11세소년 『집에 가고싶다』눈물

  • 입력 1998년 3월 29일 21시 16분


미국 아칸소주 총기 난사사건의 범인 중 하나인 앤드루 골든(11)은 범행후 교도소에서 “엄마가 보고 싶다. 집에 가고 싶다”며 계속 울고 있다고 미국 USA투데이지가 최근 보도.

주범인 골든의 사촌형 미첼 존슨(13)은 목사를 데려다 줄 것을 요구했다고.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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