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4 19:161998년 4월 14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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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남3녀를 둔 하스마 부인은 최근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남편인 마하티르 총리가 자식들이 하고 싶은 사업이 있어도 “하지 말라”고 명령하고 관계부처에 자녀들의 이름을 통보해 어떤 일에서든 자격조차 주지말도록 하고 있다고 항변.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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