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4-16 20:291998년 4월 16일 20시 29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현재 호주에서 박사과정 공부를 하고 있는 덩 용신은 세살난 아들의 수술비를 마련하기 위해 인터넷 웹사이트를 만든 뒤 전세계 의사들에게 5백통의 메일을 보내는 등 도움을 호소, 약 11만달러의 수술비를 마련했다는 것.
〈AP〉
수입쌀 시판 내년 3-5월부터
쌀협상 비준 농민단체 강력 반발
외교통상부 "쌀 비준안 국회통과 다행"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