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12 19:451998년 5월 12일 19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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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대변인은 또 “일본은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한 법률적 도덕적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면서 “일본 정부는 지난날 저들이 범한 반인륜적 범죄를 무조건 인정하고 사죄해야 하며 그에 대한 국가적 책임과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