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31 20:401998년 5월 31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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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사 관계자는 31일 이같이 밝히고 “유럽수출 시기는 시장반응을 보아가며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도요타는 북미와 유럽에 대한 수출을 목표로 개발한 첫 하이브리드 카인 ‘프리우스’를 지난해 12월부터 내수판매하기 시작했다. 공해물질 배출을 크게 줄였다는 평가를 받는 소형차 프리우스는 3월말까지 1천4백여대가 팔렸다.〈도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