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31 20:401998년 5월 31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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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DO는 이번 회의에서 현재 51억8천7백50만달러로 돼 있는 사업비를 43억달러 수준으로 줄이고 이를 한국이 70% 정률분담, 일본이 10억달러 정액분담하고 나머지는 미국이 책임지는 선에서 협상을 마무리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