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6-25 19:331998년 6월 25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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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가 무려 1백13.4㎏이나 되는 거구인 콜총리는 진홍색 예복을 입은 채 한동안은 무더위를 잘 견뎠으나 한 시간이 지나자 더이상 참지 못하고 행사장을 빠져나왔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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