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3 19:331998년 7월 13일 1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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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라르 람세예 제네바 시경국장은 “우리의 목적은 벌금을 많이 걷는 것이 아니라 안전운행을 유도하는데 있으므로 카메라를 감출 이유가 없다”고 설명.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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