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4 14:281998년 7월 14일 14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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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 총리는 축전에서 『많은 사람들이 브라질을 상대로 한 프랑스의 화려한 승리를 축하하고 있다』면서 『그것은 축제의 환상적인 대미였으며 에메 자케 감독과 선수들에 대한 적절한 선물』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