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7-14 19:281998년 7월 14일 19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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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에 대한 감독권을 대장성으로부터 정식으로 넘겨받은 금융감독청은 장은을 시작으로 앞으로 스미토모 등 다른 주요 18개 은행에 대해서도 곧 조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금융감독청은 9월말까지 검사를 마치고 개선명령 등을 내릴 방침이다.
〈도쿄〓권순활특파원〉kwon8890@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