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속의 경계근무

  • 입력 1998년 7월 23일 21시 12분


인종분쟁이 계속되고 있는 코소보의 수도 프리슈티나 외곽의 요충지 오라호바치에서 22일 세르비아 경찰이 더위에 견디다 못해 모래부대에 만든 검문소 위에 우산을 펴놓고 있다.

<오라호바치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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