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토픽]불어난 강물서 性관계 즐기다 황천길

  • 입력 1998년 8월 6일 19시 49분


홍수로 크게 불어난 강물 속에서 성관계를 시도하던 한 중국 청년이 쥐가 나 익사했다고.

후난성 시먼시에 사는 메이 시마오(19)라는 이 청년은 새로 사귄 여자와 눈이 맞아 강둑에서 재미를 보았으나 만족하지 못하고 강물속으로 들어가 다시 성관계를 시도하던 중 갑자기 쥐가 났다는 것.〈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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