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13 06:581998년 8월 13일 06시 5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진저 슈레이트뮬러 공군대변인은 “타이탄4 로켓이 발사후 40초가량 비행하다 폭발했다”며 “이 로켓에는 국가정보처(NRO)의 첩보위성이 실려 있었다”고 말했다. 미 공군이 보유하고 있는 로켓중 가장 크고 강력한 타이탄4 로켓이 폭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워싱턴AF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