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8-14 19:561998년 8월 14일 19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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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무부는 성명을 통해 “알바니아의 티라나주재 미 대사관이 테러의 목표가 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대사관 업무를 일시적으로 중단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아프리카 스와질란드주재 미 대사관은 10일에 이어 13일 다시 폭탄테러 위협을 받았다고 전했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