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16 19:381998년 9월 16일 19시 38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방부 관계자는 “북한의 미사일 위협이 더욱 가중된 것으로 확인됨에 따라 한미일 3국이 대응체제를 발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미일 3국간 정보를 공유하는 것과 함께 자체 정보수집 능력을 강화하고 전력증강계획에 미사일 방어전략을 반영시키겠다는 뜻이다.
〈송상근기자〉songmo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