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22 19:361998년 9월 22일 19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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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부치총리는 “북한의 행위는 위성 발사가 목적이었다 하더라도 일본의 안전보장과 동북아 평화와 안정에 관련된 지극히 중요한 문제”라면서 “대량 파괴무기 운반수단의 확산 방지에 대한 도전”이라고 말했다.
〈도쿄〓윤상삼특파원·유엔본부AFP연합〉yoon33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