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24 19:111998년 9월 24일 19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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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알 조이너는 “아내는 떠났지만 은퇴후 불우이웃을 돕는데 온몸을 바쳤던 아내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 모두의 가슴 속에 남아 있다”며 일반 공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또 7세된 딸 매리 루스를 위해 캘리포니아 연방법원에 신탁기금을 맡겼다고 발표했다.
한편 경찰의 부검 발표가 나오지 않은 가운데 장례식은 현지시간으로 25일 오전 10시에 치러질 예정이다.
〈장환수기자〉zangpab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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