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27 19:581998년 9월 27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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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피츠버그대 카렌 매슈스박사는 정신의학전문지 ‘사이코소매틱 메디신’ 최신호에 “2백명의 성인 여성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분노를 마음에 담아두거나 공개석상에서 수줍음을 많이 타는 여성은 동맥경화의 전조(前兆)인 경동맥이 두꺼워지는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매슈스박사는 남자들의 경우는 적대적인 태도와 심장병 사이에 연관이 있다는 연구보고서들이 이미 발표된 바 있다고 덧붙였다.
〈워싱턴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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