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의 대피

  • 입력 1998년 9월 27일 21시 25분


미국 플로리다주 키웨스트 주민들이 25일 시속 90마일의 강풍을 동반한 허리케인 '조지'의 비바람을 피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고 있다.

<키웨스트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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