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9-30 19:211998년 9월 30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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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스톡홀름의 아스트리드 린트그렌 아동병원 후고 라거크란츠 박사는 29일 “어머니가 임신 중 담배를 피운 아기나, 어머니가 담배를 피우는 가운데 모유를 먹은 아기는 돌연사를 일으킬 위험이 크다”고 발표.
그는 노르웨이 연구팀과 함께 오슬로 지역에서 1990∼93년에 SIDS로 사망한 아기 24명을 정밀 검사한 결과 92%의 아기몸에서 니코틴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스톡홀름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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