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10 19:411998년 10월 10일 19시 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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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리위는 6개항의 위법사례를 공개하면서 “그러나 김의원이 올해 중간선거에 출마하지 않기 때문에 그에 대한 처벌은 권고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리위에 따르면 김의원은 한보철강으로부터 현금 3만달러와 3천6백40달러 상당의 여행경비와 골프장비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워싱턴AP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