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12 19:061998년 10월 12일 1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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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데커라는 청년은 프리드먼에게 파이를 던진 뒤 “세계를 경제위기의 나락으로 몰고간 교육민영화에 반대하기 때문”이라고 동기를 설명했다고.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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