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8 19:381998년 10월 28일 19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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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기리는 12일 도쿄 고라쿠엥 복싱경기장에서 벌어진 다케나가 후사키(24·일본)와의 10회전 경기에서 9회 얼굴에 집중타를 맞고 링에 쓰러진 후 뇌수술까지 받았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했었다.
이로써 가타기리는 일본복싱위원회가 창설된 52년 이후 28번째로 경기중 사고로 사망한 선수가 됐다.〈도쿄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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