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0-29 19:041998년 10월 29일 19시 04분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국무부의 제임스 루빈 대변인은 “이번 방문은 북한의 핵의혹 지하시설에 대한 미 사찰단의 현지조사를 요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방문목적을 밝혔다.
〈워싱턴〓홍은택특파원〉euntac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