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1-16 19:041998년 11월 16일 19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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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 당국은 수감자들을 ‘손님’으로 부르는가 하면 수감중 사업을 계속할 수 있도록 비서들과의 접촉도 허용하는 등 진작부터 죄수들의 갱생을 위한 각종 배려를 해왔다고.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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