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02 19:271998년 12월 2일 19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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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석은 1일 주한 중국대사관을 통해 자신의 명함과 함께 술을 공식수행원들에게 보냈다. 박수석은 “한중 정상회담이 그만큼 잘됐음을 나타내주는 일”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