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06 19:591998년 12월 6일 1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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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측 수석대표인 김계관(金桂寬) 외무성 부상은 5일 주유엔 미국대표부에서 5시간 동안 미측과 회담한 뒤 기자들에게 “쉽게 말하면 꼭대기를 뗀 셈”이라며 본격적인 절충작업이 진행중임을 시사했다.
〈뉴욕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