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12-07 19:521998년 12월 7일 1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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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용감한’ 어머니는 6월 사망한 딸의 시신에서 핏자국이 발견됐는데도 경찰이 무시하자 직접 암흑가를 뒤지면서 범인으로 의심되는 남자와 동침까지 불사하며 범행사실을 녹음해 법의 심판을 받게 했다고.
〈AF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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