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12 19:211999년 2월 12일 19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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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통신은 “양측 회담에서 김정일(金正日)총서기의 중국 방문문제가 주요 의제가 될 가능성이 있으며 회담 결과에 따라 김총서기의 방중이 구체화될 것”이라고 전했다.
북한 외상의 중국 공식방문이 성사되면 이는 84년 2월 김영남(金永南)전외교부장 이래 15년만의 일이다.
〈도쿄〓윤상삼특파원〉yoon33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