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2-22 19:261999년 2월 22일 19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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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검찰은 “라자렌코 전총리가 2백만달러의 국고를 횡령했다”며 미국에 신병인도를 요청했다.
〈뉴욕DPA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