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12 18:331999년 3월 12일 18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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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쓰시타전기는 소변 샘플로 신장병 발병조짐 등을 알아내는 장비를 변기 속에 넣고 그것을 온라인에 연결해 의사가 병원에서 검사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만들 예정이라는 것.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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