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브라운 농무장관은 2년내로 동물여권을 도입하기 위해 올해 일부 국경세관에서 동물여권을 시험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랑스와 영국을 잇는 유로터널 통과지역이 후보가 될 가능성이 크다.
영국 동물보호협회는 동물여권을 빨리 만들어야 한다고 아우성이다. 1만명의 회원을 가진 ‘동물을 위한 여권 발행협회’의 프렛웰회장은 “주인과 함께 해외여행을 하는 동물이 매년 1만8천마리나 된다”며 “하루빨리 동물여권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리〓김세원특파원〉clair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