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9-03-25 19:121999년 3월 25일 19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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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러스 대사는 이날 장학생들에게 “독일에서 뜻한 바대로 실력을 닦아 독일과 한국의 관계를 더욱 좋게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외국과의 학술교류 업무를 맡고 있는 민간기구인 DAAD는 이들에게 1년간 체재비 어학연수비 항공료 등으로 1만8천마르크(약 1천2백60만원)를 지원하며 성적이 좋으면 4년까지 지원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