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세 소녀의 「소망」

  • 입력 1999년 3월 31일 19시 21분


30일 미국 시카고에서 벌어진 이슬람교도의 유고 공습 지지 시위에 참가한 8살배기 소녀가 「사랑해요 코소바(코소보)」라고 쓰인 종이를 들고 힘을 다해 『코소보를 구해 주세요』라고 외치고 있다.

<시카고 AP연합>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