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고공습]코소보 난민 '끝없는 피란길'

  • 입력 1999년 4월 2일 19시 31분


노모를 부축하고 철길을 다라 걸어가는 한 코소보 난민의 모습이 가슴을 아프게 한다. 알바니아계 주민의 코소보 찰출은 1일에도 이어져 이날 하루동안 마케도니아 국경도시 블라체에 도착한 사람만 수천명이었다.

<블라체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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