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특사와 밀로셰비치

  • 입력 1999년 4월 2일 20시 36분


슬로보단 밀로셰비치 유고 대통령(오른쪽)이 1일 베오그라드에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파견한 장 루이 토랑 교황청 외무장관을 만나 악수하고 있다.

토랑은 부활절 주간중 전쟁을 중단해달라는 교황의 요청을 전달했다.

<베오그라드 AP연합>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지금 뜨는 뉴스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